배려심, 한국. 연애의 기록들

J나 J의 가족들에게 한국에 대해 얘기할때 너무 부정적인 면만 얘기하게 된다.
최근 너무 많은 사건들도 그렇고,
한국의 결혼 문화, 왜 출산율/결혼율이 떨어지는지, 결혼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그런 얘기들을 하다보면 한국은 참 끔찍한 나라로 비춰지는거같아서 미안한데..

뉴스가 다 너무 마음 아프고 화나는 내용들 뿐이라 말할게 그 내용들 뿐인게 더 화가 난다.
그래도 앞으론 의식하고 좋은쪽으로 돌려말해봐야지.

(급주제전환)
결국 나는 3월쯤 한국 가고, 엄마가 내일 와서 한달간 있기로 했다.
J네 본가가 JFK 근처라서 오늘 밤에 내려갔다가 내일 아침 엄마 데리고 올라올 예정.

J가 정말 사려깊고 착하다고 느낀게
1. 엊그제까지 파이널 프로젝트에 매여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어제 청소만 대충 했다.
이불 빨래를 하려다 어차피 어제 해도 오늘, 내일 멍냥님들이 올라가 계실테니 털천지가 될거 뻔하고
엄마 데리고 올라오면 낮에 도착하니까 낮에 빨래하고 밤에 깨끗한 이불 드려야지 하니까
J: 자기야, 어머니 비행기 14시간 타시고 또 운전 3시간 반 해서 오시면 피곤하실텐데 바로 주무시고 싶으실텐데 빨래 미리 해야하지 않겠어?
그렇지만 너무 피곤해서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제 갑자기
J: 자기야 어머니 공항에서 보면 악수해, 포옹해, 아님 그냥 인사만 해? 혹시나 내가 포옹하면 예의에 어긋나거나 이상해하실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 귀여워

3. 오늘 갑자기 
J: 자기야 혹시 어머니가 내 선물도 사오셔? (J 부모님 선물은 사다달라했음) 그럼 나도 뭐 사야하니까, 혹시 뭐 사오시는지 알아?

4. 나도 엄마가 J꺼는 사오는지 몰라서 물어보겠다고 했더니
또 갑자기
J: 자기 어머니 비행기 타고 오시면 배고프실텐데 어머니 픽업하고 뭐먹을지 찾자   

어쩜 나보다 더 엄마 생각을 더 하는거같다.
그래서 그김에 한국의 좋은점을 설명해준답시고 대한항공은 기내 먹을거 다 무료고 (미국 비행기는 물 빼고 음료수도 음식도 다 돈냄) 엄마는 잠도 잘 자고 기내식도 잘 먹어 라고 해줬다 ㅋㅋ

정말 J를 볼때마다 배려심이 참 깊다고 느낀다.
그러면서도 울엄마랑 같이 여행가는건 아직 어색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네 가족을 사랑하듯이 내 가족도 사랑해줄거야? 하니까 I hope so라고 대답하는 J를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더 사랑하고 배려하려 한다.
고마워 항상. 

주입식 리액션 연애의 기록들

지난 "공감"에 대한 대화 이후 J는 노력하고있다.
어제 쓴 은행 일이 처음 터진날, 나는 회사에서 J에게 페메를 보내며 괴롭혔고(?)
J의 반응은 그냥 그랬다.

집에와서 전화했다.
나: 자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ㅇㅇㅇㅇㅇㅇㅇㅇ
J: 오구오구 은행 때문에 그래? (누가봐도 연기) 나쁜놈의 은행! 내가 거기 찾아가서 어디 감히 우리 숭아한테 그딴식으로 대하냐고 혼내줄게!!! 내가 거기 다 뒤엎어버릴거야!!! Aaaarrrrrr (공룡소리)
나: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도 계속 연기톤으로 "나.쁜.놈.의.은.행.!" "Aaaaarrrrrrrr" 이러고있으니 계속 웃다가 다 풀렸다.
내 귀염둥이.
노력해줘서 고맙다.

서비스직은 진짜 돈 많이 받아야한다. 삶, 이런저런 생각들

몇번이나 썼듯이 난 정말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왔다.
중간중간 음식점 알바 한 세번? 짧게 해본적 있는데 진상 고객 만난적도 없고,
이 느려터지고 일처리 제대로 못하는 미국에서도 뭔가 꼬여도 항상 쿨하게 잘 풀려왔다.

이번에 정말 큰 일을 하나 터뜨렸다...
원래 거래하던 은행이 여러모로 마음에 안들고 큰 사고를 하나 쳐서 바꿔버렸다.
온라인 은행이 요즘 괜찮대서 어차피 월급도 direct deposit으로 들어오고 현금도 거의 안쓰니까 계좌 개설해버리고
차 판 수표를 바로 모바일 입금했다.
그랬더니.......
사기 위험으로 걸린거다................
아니 무슨 이메일도 안오고
생각없이 그냥 수표 입금됐나 로그인해봤는데  
갑자기 어카운트가 잠겨있다길래 이게뭐야 하고 전화해보니 너무 큰 금액이 어카운트 열자마자 갑자기 들어오니 사기일 위험이 있는걸로 판별되어 어카운트를 잠가버렸다고...ㅡㅡ
그래서 뭘해야하냐니까 수표 발행자가 싸인한 편지를 보내달란다.
그래서 또 차 판 분 (친분도 있는 분..)께 너무 죄송하게 요청드려서 보냈다.
차 팔면서의 과정도 순탄하진 않았고 뭣모르고 미숙한 나 때문에 너무 매끄럽지 않았어서 죄송했는데 이거까지 부탁드리려니 너무 죄송했다...

그리고 3일뒤, 받았는지 확인하려고 전화하니까...
"공증"된 편지를 받아오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처음 전화했을땐 "싸인"한 편지를 보내랬고 내가 몇번을 다시 물어봤는데 "싸인"이면 된댔다.
하라는데로 했는데 또 이러니 열받아서 처음으로 상담원한테 화를 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정보 뻔히 다 갖고있고있는데 뭐하러 내가 사기를 치냐, 하라는대로 했는데 왜 말이 바뀌냐, 나랑 장난하냐, 뭘 더 원하냐.."
물론 상담원은 아무 힘도 없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었고, 마음속으로 화내지말자고 되뇌이고 있었지만
또 차 판 분을 귀찮게 하는게 너무 죄송했다....
차라리 내가 공증하러 가야하는거면 덜 짜증났을건데 차 판 분이 굳이 시간내서 또 공증하러 가셔야하니까 너무 죄송했다...
심지어 사기 판별 오피스는 전화도 안받는다고.. 상담원 내세워서 상담원이 왔다갔다하며 그쪽이랑 얘기하고 나랑 얘기하는데 불쌍했지만 너무 화가 나서............
장난하냐고 화를 내버렸다..................
뭐 답은 정해져있으니... 죄송함을 무릅쓰고 또 연락드렸고..

오늘 너무 감사하게 차 판 분이 은행 가셔서 공증받으셔서 해결.
하.....................진짜.................피말렸다.
차 판 돈이 거기 묶여있고 거기다 사기 위험으로 묶이니 완전 X줄 타는 느낌... 

그와중에 해결되고나니 상담원들이 참 고생한다고 느낀다.
이렇게 나처럼 화내는 사람들을 다 받아줘야하다니..
진짜 감정노동이 제일 힘든거같아.
미안하다...............
서비스직분들께 더 잘해드려야겠다................
그리고 이걸 경험삼아 모바일 입금은 최대한 지양해야겠다.
원래 어카운트 연지 얼마 안되서 큰 돈 입금 (특히 모바일로) 하면 이렇게 잡힌다고 한다......... 난 몰랐지... 
하 힘들다...........


선물 연애의 기록들

J와 J의 가족은 정말 검소하다.
돈 써야하는 곳에는 팍팍 쓰시지만 아끼는건 엄청 아낀다.
명품에 관심도 없고, 쿠폰 주는 곳이 최고고..;; 

그런 J는 지갑이 ... 브랜드 이름도 안박혀있는 그냥 갈색 3단 가죽지갑이다.
낡아서 이리저리 헤진.

J에게 큰 선물을 준 적도 없고, 하누카(유대인 새해)에는 보통 선물을 준대서,
이제 나이도 있고, 곧 박사도 졸업할거고, 다음학기는 애들도 가르치고 하니까
어울리는 좋은 지갑을 사주고싶어 찾아봤는데..
남자지갑 왜이렇게 별로야........아오
200불 이하는 진짜 별로고 300불 넘어가야 쓸만한것들이 있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몽블랑 지갑을 샀다.
조금 무리했지만 ;.; 어차피 신용카드 스펜딩도 채워야하고 그동안 절약하고 살았는지 카드빚이 좀 많이 줄어서(?) 강행.
이니셜 새기는 서비스도 하고, J집으로 배송했는데...
비싸서인지 꼭 싸인을 받아야한다고;;
아놔 그래서 집에 있으랬더니 연구실에 있어야한대서
마침 어제 배송예정일이었는데 회사 연말 기념일이라 내가 일찍 퇴근해서 겨울이 데리고 J집가서 주변 산책하다 오니까 딱 페덱스 아저씨가 가시길래 
"Oh no!!!!!! WAIT!!!!!!!!!!!"하고 열라 뛰어가서 겨우 손에 넣었다는 얘기.

J가 연구실 퇴근 후 집에 와서 열어보는데,
말은 안해도 좋은게 갖고싶긴 했는지,
다행히 엄청 마음에 들어했다.
몽블랑 별 마크가 유대인 별 마크랑 비슷하다고 좋아하는것도 귀여웠고
이 지갑으로 나한테 좋은거 많이 사주겠다고 하는것도 너무 귀여웠고
어제 헤어지고 집 갔더니 "항상 나한테 해주는게 많아서 너무 고마워, 매일매일이 자기랑 있어서 행복해" 이런 류의 장문의 메세지를 보낸것도 너무 귀여웠고
방금도 아침에 첫 페메로 온 말이
"나 방금 새 지갑으로 결제했다!!!!!"
인것도 너무 귀여워서 이 글을 쓰게 됐다.
너무 귀엽고 행복하다. ㅎㅎ

J는 여전히 학생이고, 수입이 없는 편이라는걸 좀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난 J한테 꽃 두번, 외식할때 돈 낸거 빼고 선물 받아본적이 없다.
어느때는 그래도 모아놓은 돈이 나보다 훨씬 많으니 나한테 뭐좀 사주지 라고 섭섭한 마음이 들다가도,
내 친구들이 직장인 남친한테 이거저거 사달라해서 선물받는거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다가도,
내 능력이 되서 이렇게 해주고 J가 행복해하는걸 보면 내가 제일 행복하다.
정신승리인가?ㅋㅋㅋㅋㅋ
J는 나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과 안정감을 주니까.

오늘은 J 코트도 사러가기로 했다.
원체 열이 많지만 그래도 패딩이나 롱코트 하나 없이
노스페이스 초록색(!) 바람막이로 겨울을 난지 5년이랜다. 나참.
나랑 초기 데이트 할때는 두꺼운 후디 입고오더니.. ㅋㅋㅋㅋ아휴.
그래서 저 색도 꼴보기 싫고, 더 따뜻한 코트 필요할거니까 사러가자니까
자기 저걸로 5년을 버텼다고 괜찮다고 우기다가
너 애들 가르치는데 저거 입고 갈거야? 하니까 자기도 formal 코트 필요한거 인정하고 결국 가기로 했다.ㅋㅋㅋ
아이고아이고.
간만에 데이트라 신난다.
파이널 프로젝트가 일요일까지 due인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 J가 보낸 페메:
"아 그리고 나 이 지갑 앞주머니에 넣고 다니려구 (평소에 뒷주머니에 넣음). 왜냐면 이 지갑은 내가 계속 뀌는 방구를 맞게 하고 싶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샤오미 로봇청소기 1세대 2달 사용 후

어느덧 이사+집 최신식으로 설치 (그러나 집 자체는 해 바뀌면 80살이다..)한지 어언 두어달.
오래된 집이고 insulation이 너무 안되어있어 추위랑 싸우느라 고생중.
근데 집에 안쓰는 공간이 더 많으니 집 전체를 데우자고 히터 틀기엔 관리비 아까워서 온도를 거의 최저로 내려놓고 주 생활 공간인 거실, 침실 히터에 의지하는데 몇시간 켜놓는걸론 확실히 따뜻함이 유지가 안되고 한참 켜놔야할 판.
근데 거기다 또 건조해지기까지 해서 가습기도 사야하나 고민중.
울엄마 나보다 추위 더 타는데 오면 히터를 24시간 틀어줘야겠다..

각설하고 샤오미 로봇청소기 1세대 (이하 샤이모님)를 사용한지 어언 두어달.
평일은 아침 7시 (알람 대용+알람도 같이 울리지만 별 소용없음), 주말은 아침 10시로 매일매일 돌려댔다.
처음엔 싹싹하게 청소 잘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1. 
커피테이블 밑에 들어가서 자꾸 에러 3번을 낸다.
자기 못빠져나온다고 징징대는 에러.
못빠져나올 공간도 아니고 진짜 널널한 공간인데, 뭐랄까 자꾸 안되는데 들어가서 굳이 빼달라고 징징거리는 느낌?;;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건 그냥 옆으로 옮겨주고 청소 다시 resume시키면 해결되는거라 해결.
한 세번? 그렇게 하더니 학습의 효과인지(?) 이제 그 에러는 안난다.

2.
더 큰 문제는 에러 5번.
메인 브러쉬를 청소하라는 에러인데,
동물털이 워낙 많다보니 이게 메인 브러쉬 양쪽 끄트머리에 모여서 메인브러쉬를 못돌아가게 만든다.
메인브러쉬 양 끄트머리가 쪼꼼 빈 공간이 있는데,  브러쉬가 돌아가며 거기에 집합되어버림...
그래서 이 에러가 나면 메인브러쉬를 꺼내서 양쪽에 모인 털들을 제거해주고 다시 resume하는데,
거의 매일매일 에러가 난다.
이건 어쩔수가 없는듯... 
동물 많은 내가 죄요..

3. 
그리고 한국은 인터넷이 빨라 이런일이 거의 없겠지만
한 일주일?전부터 샤이모님이 정신줄을 놓으신듯 했다.
청소 구역도 다 못 끝내고, 충전기도 못돌아가고, 집에 오면 배터리 나가서 죽어있고,
하루는 106분간 1제곱미터만 계속 청소했다는 기록이 폰에 남겨졌다.
그걸 보곤 사태의 심각성을 느껴 검색 돌입.

센서 고장이 흔하댔고, 고치는 방법은 의외로 쉬웠다.
나사들 풀어내고 센서 뚜껑 벗기고 센서 교체하고 뚜껑 다시 씌우고 나사 조립하면 끝.
이렇게 단순하게 조립된 기기인데 왜 품질의 차이가 나는지 정말 기술력의 차이라는게 이런건가 급 놀라고..

정말 센서 고장이라고 진단 전에 아예 어제 청소를 시작하고 추이를 계속 지켜봤다.
근데 그랬더니 폰에 뜨는 내용:
"와이파이가 느려서 지도가 제때 업데이트가 안돼"
호오???????????????
그래서 와이파이 리셋을 시도하고 다시 청소 시켰더니 원래대로 돌아왔다!!!!
뭔가 로직은 이해는 안가지만, 와이파이로 전체 지도, 청소한 구역, 아직 안한 구역을 폰으로 전송하는데, 그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안되니 계속 같은 자리를 돌다 배터리 나가서 죽고 충전기 자리도 못찾았던거같다.
오늘 아침도 에러5번이 났지만.. 이건 동물털의 숙명이려니... 그 이후론 정상청소하고 충전기로 돌아갔다.
그래도 센서 안바꿔도 되는게 어디야.

한번은 바닥과 옆면에 있는 센서들을 닦아줘야 했던 적도 있고 (닦아주라고 알림이 뜬다),
와이파이만 잘 연결되어 있다면 알림도 꼬박꼬박 제대로 오고,
remote control도 가능하고,
나는 여전히 강추한다.

사실 분들은 집에 계단이 없어야하고 (있다면 추락하지 않게 박스같은걸로 벽을 만들어줘야함)
문턱이 낮거나 없는게 더 좋고
카펫바닥이 아닌게 더 좋을거같다.
내 예전 집들은 바닥에 털들이 툭하면 굴러다녔는데 샤이모님을 돌리는 1층엔 진짜 이젠 바닥에 털이나 먼지가 거의 안보인다.
2층은.... 내 머리카락과 털들이 굴러다니는게 눈에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차이가 나니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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