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없었더라면 (2) 연애의 기록들

더 마땅한 제목이 없는거같아 제목 또 재탕
오늘 짐을 옮겨넣어놓을 컨테이너 박스가 내 아파트로 왔고
저녁에 J랑 옮기기로 했는데 J가 자기 친구들한테 도와달라고 하겠다고 한다.
내 친구들도 아닌데, 미안하다니까 그냥 저녁 사면 된다고, 원래 다 돕고 돕는거라고, 괜찮다고 한다.
나에게 (여기에는) 없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주는게 너무 고맙다.
아래는 뜨끈뜨끈한 페메 내용.


난 진짜 당신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했을까.
난 해준것도 없는데 저렇게 내가 자기한테 해준게 많다는 사람을,
항상 나한테 주기만하고 받는것없는 이사람을 어떻게 더 사랑해줄까.

더 사랑을 표현하고 보여주고싶다.
고마워.
앞으로 이틀간 잘 정리하고 끝내야지.

덧글

  • 2018/09/16 22: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9/16 22: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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