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주가 45분 남아서 부랴부랴 쓰는글
증상은 여전하다
며칠전에 썼듯이 태동을 처음 느꼈고
그 이후로 밑볼이는 큰 태동은 딱히 안하고 간간히 작은 태동을 한다
내 배에 지방이 많은갑다…;;;
겨땀은 여전히 미친듯이 나고
배도 슬슬 많이 나오고
이제 먹덧이 된건지 점심 저녁을 먹어도 배가 자꾸 고파서 저녁먹고 뭘 자꾸 먹는다
살이 아주 빠르게 찌고있어서 큰일.. ㅠㅠ
몸무게 제한선이 있는데 금방 돌파할듯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었는데 방광염이 좀 도진거같기도
새벽에 자꾸 깨는것도 여전하다
2.
처음에 입덧할때는 왜 여자만 이런걸 겪어야하나 너무 억울했는데
또 살만해지니 교만한 인간이란 ㅋㅋ
이런 감정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하다
내 안에 또다른 생명을 품는다는 것
남편은 태동도 거의 못느끼고 초음파로만 아기의 존재를 인식하니 얼마나 실감이 덜 날까
그래서 감사해졌다
물론 애기낳을때 고생하면 이 생각은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겠지 ㅋㅋㅋㅋㅋㅋ
3.
백신 접종도 완료
화이자로 1,2차 다 맞았는데
1차는 팔 근육통만 조금 있고 멀쩡했는데
2차는 다음날 조금 아팠다
열이 조금 나고 머리가 많이 아팠다
다행히 100도 (화씨)가 넘어가진 않았는데
낮 12시경쯤 아프기 시작해서 그냥 누워서 잠들고
일어나서 5시쯤 타이레놀 반 알 먹고 밤까지 머리아프다가 괜찮아졌다
열이 정말 안나길 바랬지만 그래도 이정도로도 양호한거지뭐
4.
미국은 정말 코로나가 끝났다 생각한다
어딜 가도 나랑 남편 빼고 다 마스크 안쓴다..
거기다 나는 동양인인데 마스크를 쓰니 다들 “얘 왜 쓰지” 라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그래뭐 솔직히 나는 백신 맞은 사람은 살아남을거고 안맞은 사람은 걸릴테니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아직 백신 못맞은 아이들은 어떡하라고..
애들이 면역력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백신 맞아도 코로나는 걸릴수 있고 아이들한테 옮길수도 있는데
사회적 약자를 챙기자면서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다들 신나서 마스크 안쓰는게 참
그래서 나랑 남편은 계속 마스크 쓰기로 했다
그나저나 또 변이가 막 생긴다는데 진짜 중국은 이쯤되면 전세계에 배상해야되는거 아니냐… 후
5.
육아휴직이 12주인줄 알았는데 18주를 준다고 해서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직장에 충성
마우이 여행도 사실 내 시니어가 그 주에 휴가를 내놔서 못갈뻔 했는데 보스님이랑 어시스턴트 븨피님이 적극적으로 밀어주셔서 갈수있게됐고
이직을 해야하는데, 정말 하고싶은데
정말 이런 좋은 직장이 어딨나 싶어서 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직장이 정말 만나기 어려운데
내 보스님은 정말 엄마같아서 너무 좋은데.. 에휴
일단 남편부터 졸업하고 얼른 취직하자.. ㅋㅋㅋ
18주가 45분 남아서 부랴부랴 쓰는글
증상은 여전하다
며칠전에 썼듯이 태동을 처음 느꼈고
그 이후로 밑볼이는 큰 태동은 딱히 안하고 간간히 작은 태동을 한다
내 배에 지방이 많은갑다…;;;
겨땀은 여전히 미친듯이 나고
배도 슬슬 많이 나오고
이제 먹덧이 된건지 점심 저녁을 먹어도 배가 자꾸 고파서 저녁먹고 뭘 자꾸 먹는다
살이 아주 빠르게 찌고있어서 큰일.. ㅠㅠ
몸무게 제한선이 있는데 금방 돌파할듯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었는데 방광염이 좀 도진거같기도
새벽에 자꾸 깨는것도 여전하다
2.
처음에 입덧할때는 왜 여자만 이런걸 겪어야하나 너무 억울했는데
또 살만해지니 교만한 인간이란 ㅋㅋ
이런 감정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하다
내 안에 또다른 생명을 품는다는 것
남편은 태동도 거의 못느끼고 초음파로만 아기의 존재를 인식하니 얼마나 실감이 덜 날까
그래서 감사해졌다
물론 애기낳을때 고생하면 이 생각은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겠지 ㅋㅋㅋㅋㅋㅋ
3.
백신 접종도 완료
화이자로 1,2차 다 맞았는데
1차는 팔 근육통만 조금 있고 멀쩡했는데
2차는 다음날 조금 아팠다
열이 조금 나고 머리가 많이 아팠다
다행히 100도 (화씨)가 넘어가진 않았는데
낮 12시경쯤 아프기 시작해서 그냥 누워서 잠들고
일어나서 5시쯤 타이레놀 반 알 먹고 밤까지 머리아프다가 괜찮아졌다
열이 정말 안나길 바랬지만 그래도 이정도로도 양호한거지뭐
4.
미국은 정말 코로나가 끝났다 생각한다
어딜 가도 나랑 남편 빼고 다 마스크 안쓴다..
거기다 나는 동양인인데 마스크를 쓰니 다들 “얘 왜 쓰지” 라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그래뭐 솔직히 나는 백신 맞은 사람은 살아남을거고 안맞은 사람은 걸릴테니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아직 백신 못맞은 아이들은 어떡하라고..
애들이 면역력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백신 맞아도 코로나는 걸릴수 있고 아이들한테 옮길수도 있는데
사회적 약자를 챙기자면서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다들 신나서 마스크 안쓰는게 참
그래서 나랑 남편은 계속 마스크 쓰기로 했다
그나저나 또 변이가 막 생긴다는데 진짜 중국은 이쯤되면 전세계에 배상해야되는거 아니냐… 후
5.
육아휴직이 12주인줄 알았는데 18주를 준다고 해서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직장에 충성
마우이 여행도 사실 내 시니어가 그 주에 휴가를 내놔서 못갈뻔 했는데 보스님이랑 어시스턴트 븨피님이 적극적으로 밀어주셔서 갈수있게됐고
이직을 해야하는데, 정말 하고싶은데
정말 이런 좋은 직장이 어딨나 싶어서 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직장이 정말 만나기 어려운데
내 보스님은 정말 엄마같아서 너무 좋은데.. 에휴
일단 남편부터 졸업하고 얼른 취직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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